2026.04.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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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전성시대
삼성·미래 양강구도 속 중소형 '차별화' 바람[ETF 전성시대①]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400조원 시대를 열며 전례 없는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정부의 저평가 해소 정책을 기반으로 한 증시 부양이 맞물리면서 시중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결과다. 대형사 중심의 시장 구도 속 과장 광고와 보수인하 경쟁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소형사들의 질적인 차별화 전략 등이 포착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
'국민 재테크 수단' 떠올라…운용본부장들의 투자 키워드는?[ETF 전성시대②]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며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투자전략에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전력·광통신 등 인프라 관련 업종과 우주항공 등 신성장 테마가 유력한 주도 섹터로 거론되는 가운데 연금계좌 등을 활용한 절세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 순자산총
증시 흔드는 '머니블랙홀'…급팽창 속 가격 왜곡·괴리율 과제[ETF 전성시대③]
상장지수펀드(ETF)가 개미들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시장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ETF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 개별 종목 주가를 좌우하는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이 확산하는 한편, 변동성 장세 속 시장 가격과 실제 가치 간 괴리도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ETF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