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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대, 내년부터 충주의료원서 '임상실습' 한다

등록 2024.05.27 1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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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발전 등 업무교류 협약

건국대 손인숙 의과대학장과 윤창규 충주의료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건국대 손인숙 의과대학장과 윤창규 충주의료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건국대 의대가 내년부터 충주의료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기로 했다.

건국대 손인숙 의과대학장과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27일 건국대 충주캠퍼스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업무 교류 협약을 했다.

건국대 의대와 충주의료원은 지역 의료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학교육 실습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지역 의료 체계 발전 모색, 임상실습을 위한 인적 교류·교육지원, 상호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건국대 의대는 2025학년도부터 충주의료원에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손 학장과 윤 원장은 "우수 의료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개선, 지역 의료 발전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 40명인 건국대 의대는 그동안 이 대학 서울과 충주병원에서 실습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따라 내년 신입생 정원은 110명(정원외 10명 포함)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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