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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한주간 59건에 1694억원 공사 입찰 집행

등록 2022.07.17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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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18일부터 전남도의 '신흥~용동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59건에 169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 주간입찰 동향자료에 따르면 이번주에 집행하는 59건 중 42건이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4건(455억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8건으로 이 가운데 477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따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전체 금액은 55% 가량인 932억원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조달청은 보고 있다.

계약은 적격심사 42건(1083억원), 종합평가 1건(350억원), 종합심사 1건(242억원), 수의계약 15건(19억원)으로 각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전남도 629억원, 경북도 273억원, 경기도 233억원, 그 밖의 지역이 559억원이다.
 
이번주 공사 중 신흥~용동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349억원을 들여 지방도 830호선 중 미개통 구간 8.2㎞, 폭 9.5m의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돼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높아지고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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