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프랑스 노동계 총파업에 참가한 한 남성이 12일(현지시간) 벌거벗고 파리의 거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노동개혁을 비판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