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특사로 요르단 온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2일(현지시간) 유엔사무총장 특사 자격으로 요르단을 방문 중인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가 지아드 파리즈 요르단 중앙은행 총재와 요르단 총리 공관에서 요르단 내 난민들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금융지원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막시마 왕비는 전세계 저소득층의 경제자립을 위한 소액대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2011년 부터는 G-20 포용적금융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FI)의 명예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9.02.1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