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시장과 대화하는 반기문 전 총장
【마이애미=AP/뉴시스】반기문(왼쪽)전 유엔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방문해 마이애미의 해수면 상승 대응 방안 등을 살피며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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