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택시 기사들 "뿔났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7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수백 명의 택시 운전사들이 우버 등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인 가운데 멕시코 국기가 시위 현장에서 펄럭이고 있다.
택시 기사들은 차량 호출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느슨하고 면허세 등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기 때문에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차량용 앱의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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