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코로나19 극복 응원의 성금 이어져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있는 사회복지 법인 나눔과 베품은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박일호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밀양시 제공)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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