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미사 드리는 美 천주교 신자들
[무직=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 무직의 한 상점 주차장에서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차에 탄 채로 미사를 드리고 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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