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알 피트르 기도하는 파키스탄 무슬림들
[카라치=AP/뉴시스]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공터에서 이슬람교도들이 라마단을 마치고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를 기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라마단 후 즐기는 이슬람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가 시작됐으나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봉쇄가 내려져 축제 분위기는 다소 위축되고 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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