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중국 관광객 유입, 명동 상권 회복 기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PCR(유전자 증폭) 검사의무를 해제하기로 해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명동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28일 서울 중구 명동. 2023.02.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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