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반정부 시위대 분리하는 이스라엘 경찰
[텔아비브=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기마경찰관들이 친정부-반정부 시위대를 분리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대국민 성명을 통해 "내전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면서 사법 개혁 입법 절차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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