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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전설' 쓴 신진서…농심배 4연패 견인

등록 2024.02.24 01:13:02수정 2024.02.24 0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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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진서(오른쪽) 9단은 23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최종국에서 중국의 구쯔하오 9단에게 24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신진서 9단은 6연승을 달성하며 한국의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 신진서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2024.02.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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