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후 식사 '이프타르' 나누는 자원봉사자
[카이로=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의 에즈베트 하마다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주민들에게 라마단 금식을 마친 후 먹는 식사 '이프타르'를 무료로 나누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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