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이든이 생가에 왔대"

등록 2024.04.17 09:19: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스크랜턴=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 주민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 운동 중 잠깐 들른 그의 생가 주변에 모여 있다. 이 집은 바이든 대통령이 열 살 때까지 살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4.04.1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