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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등록 2024.04.19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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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9일 서울 청계천 인근에 설치된 QR코드를 촬영하자 증강현실(AR)을 통해 청계천을 유영하며 플라스틱을 쏟아내는 고래가 스마트폰에 보이고 있다.
'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계광장~삼일교 구간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스마트폰 AR을 통해 청계천을 유영하며 플라스틱을 쏟아내는 고래를 만나볼 수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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