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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충북도의원, 백록담서 '그린벨트 해제' 촉구

등록 2024.05.06 1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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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박지헌 충북도의원(청주4·국민의힘)은 지난 4일 주말을 맞아 방문한 제주도 한라산 백독담 정상에서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지역 그린벨트(개발제한 구역) 전면 해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박 의원은 "1971년 그린벨트 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지역 발전 저하와 주민 재산권 행사 제한이 50년간 지속됐다"며 "충북도가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힘을 합쳐 중부내륙특별법 전면개정안 추진과 연계해 그린벨트 전면 해제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2024.5.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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