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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신호등 신고하세요…포상금 1만원

등록 2012.03.05 11:15:00수정 2016.12.28 0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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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장난 신호등

2008년 도입 이래 6만9596건 접수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서울시는 고장난 신호등을 발견하면 120다산콜센터(02-120)로 신고해 달라고 5일 밝혔다.

 건당 1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이 지급된다. 고장을 낸 사람을 찾을 수 있는 사실을 신고하면 원상회복 비용의 5% 가량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마국준 교통운영과장은 "고장신호등 시민 신고제가 시작된 이후로 고장 신호등 복구가 매우 신속해졌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2008년 이 제도를 시행한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6만5956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2억8637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다만 시가 그간 신호등을 전구형에서 LED형으로 개량하는 등 시설물을 개선하면서 신고 건수는 해마다 줄어 지난해 최저 수준인 1만1437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 보면 신호등 점멸이 3073건(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잔여시간표시기 등 부속시설물 이상(24%), 신호등 소등(21%), 신호주기 이상(1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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