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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휘발유·경유 평균값 1주일 전보다 내리고 LPG는 올라

등록 2017.03.26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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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도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소폭 내렸고, 액화석유가스(LPG)는 소폭 올랐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ℓ당 1506.03원으로 1주 전보다 4.61원 내렸다.

 전국 평균 가격(1498.66원)과 비교하면 도내 휘발유 값은 7.37원 비싸다.

 경유의 평균 가격은 ℓ당 1303.37원으로 나타나 1주일 전보다 4.56원 내렸다. 전국 평균 가격(1289원)과 비교하면 도내 경유 값이 14.37원 비싸다.

 LPG의 평균 가격은 ℓ당 879.30원으로 나타나 1주일 전보다 0.31원 올랐다. 전국 평균 가격(858.79원)과 비교하면 도내 LPG 값이 20.51원 비싸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도내 주유소는 인제군 인제햇살주유소·홍천군 장남에너지self(1409원)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고성군 A주유소(1685원)이다.

 경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도내 주유소는 영월군 참조은주유소(1175원)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춘천시 B·홍천군 C·원주시 D주유소(1494원)로 나타났다.

 LPG 가격이 가장 저렴한 도내 주유소는 평창군 강원엘피지(795원)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평창군 E주유소(89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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