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간동거' 김강민, 코로나19 확진..."센터서 치료 집중"

등록 2021.07.22 11:10: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김강민. (사진=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7.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김강민. (사진=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김강민이 코로나19에 걸렸다.

22일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김강민이 최근 코로나19 양성 지인에 의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김강민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센터에 들어가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강민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이후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아직 촬영에는 합류하지 않아 작품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