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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안유진, 코로나 양성 판정…엔플라잉도 추가 확진

등록 2021.09.04 1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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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안유진이 지난 2019년 4월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0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안유진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28일 안유진은 동선이 겹쳤던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 29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중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유진은 격리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던 중 3일 오전부터 인후통 및 발열 증세가 나타나 관할 보건소에 보고 후 PCR 검사를 진행, 금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방역당국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당사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유진과 함께 해당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쳤던 장원영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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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밴드 엔플라잉 서동성, 김재훈, 이승협, 유회승, 차훈이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Man on th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밴드 '엔플라잉'의 김재현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엔플라잉' 멤버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추가 확진이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재현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김재현과 함께 PCR 검사를 받은 차훈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승협, 유회승, 서동성에 이어 김재현도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조치를 받고 있다. 차훈 또한 어제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가요계도 점차 영향을 받고 있다. 7인조 보이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5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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