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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주택 보수 중 붕괴…60대 집주인 매몰

등록 2021.10.13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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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신대희 기자 = 13일 오후 4시 40분께 전남 목포시 금동 한 노후 주택 보수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주택 2층에서 작업하던 집 주인 A(62)씨가 잔해물에 깔려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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