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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동북아 5개국 청소년 문화·그림 전시회

등록 2021.10.17 0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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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남도서관서 18~29일 12일간…비대면 해외교류의 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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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남도서관에서 18~29일까지 전시될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작인 러시아 톰스크주(양치식물 탐색)와 중국 후난성(제마의 기품)의 작품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동북아 5개국 청소년들의 문화와 그림, 포스터를 전시한다.

 도는 18~29일까지 12일간 충남도서관에서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주관으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해외 교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청소년 문화 교류 및 다양한 국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회원단체 지역의 문화 소개 및 자연 보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역대 공모전에서 수상한 동북아 5개국(한·중·일·몽·러) 청소년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해외 여행은 물론이고 교류 활동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전시가 각국 청소년이 그려낸 작품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국제 교류·협력을 위해 1996년 창설한 독립적 지방협력기구이다. 현재 6개국 78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창립회원으로서 동북아 지자체 간 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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