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웰다잉연구소·목원대 교양교육혁신연구센터 MOU

왼쪽부터 건양대의 강경희, 안상윤, 김광환 교수, 목원대의 송석랑, 최혜진, 구진희 교수, 건양대 김문준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양기관은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 웰다잉과 웰에이징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김 소장(병원경영학과 교수)은 “양교 자산인 웰다잉 연구와 교양교육혁신연구를 조화롭게 융합, 21세기 K연구, K교육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 연구 역량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