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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가수 진, 오늘 '빠져버렸다' 발매…올해 7번째 신곡

등록 2021.10.22 1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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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IN(진). 2021.10.22. (사진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IN(진). 2021.10.22. (사진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힙합 아이돌 진(JIN)은 22일 오후 6시 신곡 '빠져버렸다'를 발매한다.

올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일곱 번째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달콤한 사랑에 빠져 어쩔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누구나 듣기에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다.

진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정말 놀라운 것, 불가항력과 같은 일인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진은 댄스팀 D.O.B의 리더로 활동했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 동방신기 특집에 '홍대 윤호'라는 타이틀로 출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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