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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장중 신고점' 910달러 돌파…천슬라 눈앞

등록 2021.10.23 10:28:32수정 2021.10.23 1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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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2일(현지시간) 장중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장중 910달러를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올해 1월25일 900.40달러였다.

테슬라 주가는 결국 전날보다 1.75%상승한 909.68달러로 최고가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약 40% 상승하여 시가 총액도 이날 종가 기준 약 9100억달러로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은 올 3분기에 사상최고의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지난 3분기 반도체 공급난에도 16억2000만 달러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월가가 예상한 매출 136억달러와 순이익 13억달러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테슬라의 최대 자동차 공장이 있는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 판매가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월가에서는 테슬라 주가가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이른바 천슬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디고 있다.

대니얼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는 테슬라가 3분기에 사상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하자 테슬라의 주가 목표를 당초 130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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