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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접종 85% 넘는 싱가포르서 새 환자 5000명 넘어

등록 2021.10.28 0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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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몇 시간내 감염 확인 가능해지면서 급증
27일까지 총 감염자 18만4000여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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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싱가포르 주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출처=스트레이츠타임스) 2021.10.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률이 85%를 상회하는 싱가포르에서 사상 처음으로 27일(현지시간) 하루동안 5,0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영자지 스트레이츠타임스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27일 하루에 발생한 코로나 환자가 5,324명이며 4,651명은 지역감염자, 661명은 외국인 이주노동자 기숙사, 12명은 입국자 등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감염자수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27일 오후 실험실에서 단 몇시간 만에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또 "비교적 단기간에 이례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한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며칠 동안 모니터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하루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이상이었으며 모두 54세부터 96세 사이이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1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지역사회 감염자 가운데 728명이 60세 이상이며 싱가포르의 감염자 총수는 18만4,419명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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