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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 치맛속 손넣으려던 60대…현행범 체포

등록 2021.10.30 18:16:41수정 2021.10.30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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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치마 속 손넣어 추행하려한 혐의
제지하는 여성 친구 폭행 혐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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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신재우 수습기자 =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모르는 여성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추행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제추행미수 및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A(65)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반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건물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 B씨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B씨와 함께 있던 친구 C씨가 자신을 붙잡으려고 하자 밀치고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조사 과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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