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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맛·역사' 장수음식점 10곳 선정

등록 2021.11.18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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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맛과 역사를 대표하는 장수음식점 10곳을 선정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1.11.18.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맛과 역사를 대표하는 장수음식점 10곳을 선정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1.11.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맛과 역사를 대표하는 장수음식점 10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40년 장수음식점 발굴사업은 수성구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수성구에서 4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고 꾸준히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업소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업소를 모집했고, 민간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장수음식점에는 인화반점, 감포은정복어, 안압정, 2호집돼지국밥 등 범어동 4곳, 윤옥연할매떡볶이, 삼수장어 등 수성동4가 2곳이 이름을 올렸다.

또 범물동 벙글벙글, 두산동 창해물회, 지산동 참깨국수, 시지동 데일리호스브라운도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장수음식점 표지판과 스토리보드를 배부하고 위생물품을 지원하며 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각종 행사나 관광객 방문 시 이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수성구 개청 40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사업으로 장수음식점을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가볼 만한 유명 장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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