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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8.4% vs 이재명 37.1%...1.3%p차 초접전[한국갤럽]

등록 2021.11.24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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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명·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세
尹 컨벤션 효과 줄고 李 쇄신 탄력
尹 3.3%p 하락…李 4.7%p 상승 대비
국힘 36.8% 민주 33.2%…3.6%p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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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 1.3%포인트로 좁혀지면서 초접전 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민의힘 경선 직후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던 윤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줄어든 반면 민주당이 대대적인 선대위 쇄신과 전면 재편을 내세우면서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의뢰로 지난 22일~23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 주요 후보 간 5자 가상대결에서 윤 후보는 38.4%의 지지율로 이 후보(37.1%)와 1.3%포인트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후보는 1% 순이다. 그외 인물은 2.3%, 없다 7.9%, 모름·응답거절 4.8%이다.

윤 후보는 2주 전보다 41.7%에서 3.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후보는 32.4%에서 4.7%포인트 각각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3%포인트에서 오차범위 내 박빙인 1.3%포인트로 좁혀졌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은 2주 전에 비해 4.4%포인트 하락해 36.8%, 민주당이 2.9%포인트 상승한 33.2%를 기록하면서 오차 범위내로 좁혀졌다.

이어 정의당 3.9%, 열린민주당 3.9%, 국민의당 2.9%, 기본소득당 0.1%, 시대전환 0.1% 그외 정당 1.0% 등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15.3%)과 잘모름(2.8%)을 더한 무당층의 합계 비율은 18.1%였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자는 56.6%에서 53.5%로 3.1%포인트 줄어든 데 비해 정권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자는 30.9%에서 37.2%로 6.3%포인트로 다소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6313명에게 접촉해 최종 1011명이 응답 완료 해, 1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유(11.7%)무선(88.3%) 전화 인터뷰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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