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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문체부 장관 표창

등록 2021.12.30 09:57:12수정 2021.12.30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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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1년 국립국악원 개원 70주년 유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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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상현(오른쪽) 태인 대표가 29일 국립국악원에서 국악발전 유공자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후 ㅣ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태인 제공)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LS그룹 3세 경영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국악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국립국악원은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국악발전 유공자 26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작년 국립국악원 산하 국악박물관의 ‘국악박물관 개관 25주년 및 북한음악자료실 개실을 기념해 진행된 북한민족음악기획전 '모란봉이요 대동강이로다'에 소장 우표 45종 370장을 기증해 남과 북의 국악을 우표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올해 대한하키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국내에서 개최한 국제하키대회 진행시 국악을 방송함으로써 대회에 참가한 내·외국인들에게 소개하며, 국악을 다양한 시각으로 알리는데 노력했다. 2022년 국내 하키대회에도 경기 전과 하프타임시간 등에 다양한 국악곡들을 소개해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우표와 하키가 얼핏 보기에는 국악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에게 국악을 이어주는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며 “국악을 친근하게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밑거름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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