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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전 자치구 첫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

등록 2022.01.05 16:52:38수정 2022.01.05 1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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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장애인 불편사항 해소 및 행정 업무 효율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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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동구가 지난 4일 충청지방우정청과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 시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 동구가 충청지방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장애인등록증 수령방법을 종전 ‘기관배송’에서 ‘개별배송’으로 개선해 실시한다.

동구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 등록증을 우체국에서 직접 대상자에게 등기배송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동구에 주소를 둔 장애인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자는 누구나 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편 개별발송 배송비와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도  동구가 부담한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하고 한국조폐공사에서 등록증을 구청으로 배송하면 구청 담당자가 동 행정복지센터로 다시 배분하고, 민원인이 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했다.

신청에서 수령까지 대략 1개월의 기간이 소요되고, 민원인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2번 이상 방문해야해 불편함이 컸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발급기간이 최대 7일 단축될 뿐만 아니라 1회 방문만으로 등록증을 받을 수 있어 장애인 편의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행정편의주의로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사업들을 적극 찾아 주민편의 중심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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