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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사흘간 39명 처방…"중대 부작용 없어"

등록 2022.01.17 15:23:42수정 2022.01.17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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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치료제 효능, 내달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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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관련 점검 등을 위해 서울 중구 동호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경구용 치료제 복용 환자와 통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지난 14일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처방이 시작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지난 사흘간 약을 처방받은 환자 39명에게 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환자 9명을 포함해 전날까지 총 39명의 환자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았다. 이 중 재택치료자는 31명,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8명이다.

식약처는 전날 "16일 오후 6시까지 팍스로비드 부작용 의심신고는 0건"이라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환자들의 상태는 호전됐고 위중한 상황인 분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치료제 투약자들의 현황을 공개하기 어려워 투여환자 및 투여기간이 증가한 이후 치료제의 효능에 대해 별도 연구용역을 할 것"이라며 2월 중에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 추가 처방 및 공급 현황에 대해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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