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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확진자 27명…전 장병 오만 현지 호텔 격리

등록 2022.01.27 20:04:00수정 2022.01.27 2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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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진 27명 중 간부는 18명, 병사는 9명
10명 경미한 증상…나머지 17명 무증상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현지 전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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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해군 청해부대 36진 '최영함'(DDH-Ⅱ·4400t급)이 12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출항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인 최영함은 이번 36진이 7번째 파병으로, 이날 부산에서 출항해 청해부대 35진 충무공이순신함과 교대한 뒤 내년 6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1.11.12. (사진=해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만 무스카트항에 있는 청해부대에서 장병 2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오후 "청해부대 36진 PCR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자는 27명"이라고 밝혔다.

27명 중 간부는 18명, 병사는 9명이다. 10명은 정상 체온에 경미한 증상(인후통, 두통)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17명은 무증상이다.

감염을 막기 위해 현지에 정박해있는 최영함을 운용하기 위한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장병이 오만 무스카트 현지 호텔에 격리된다.

합참은 "현재 현지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먹는 치료제도 구비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장병 치료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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