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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하♥' 양준혁 "울 와이프 격리기간 이기는 방법" 공유

등록 2022.02.21 0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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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하♥' 양준혁 "울 와이프 격리기간 이기는 방법" 공유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전 프로 야구선수이자 야구 해설가 양준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양준혁은 인스타그램에 "울 와이프 격리기간 이기는 방법 - 방바닥 쓸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양준혁의 아내인 박현선이 피겨 선수들을 따라하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어 "양또부부는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완료하고 내일부터 양준혁 야구재단으로 출근합니다!"라며 "다행히 이상증세 없이 잘 이겨냈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코로나 아웃"이라는 말과 함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한편, 양준혁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지난해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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