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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홍현희 "20주차인데 태동 없어…" 걱정

등록 2022.04.07 11:48:03수정 2022.04.07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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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캡처 . 2022.04.07. (사진 = 채널A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캡처 . 2022.04.07. (사진 = 채널A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맨 홍현희가 오은영 박사에게 임신 고민을 털어놓는다.

8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가 '똥별이' 근황을 전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임신 중기에 들어선 홍현희가 "20주차에 접어들었는데 아직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오은영 박사에게 "뱃살과 관련이 있나요, 선생님?"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엄마'라는 호칭을 들을 때의 기분이 어떤지 묻는 MC 정형돈의 말에 "내 얘기인지 못 알아들을 정도로 낯설다"라며 출연진을 향해 (함께 키우기로 한) 약속 지켜주셔야 한다"고 거듭 당부해 다시 한번 폭소케 한다.

한편 이날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의 사연이 소개돼 솔루션을 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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