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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부지도자들, 엄창옥 대구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등록 2022.05.19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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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부지도자 엄창옥 대구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은 19일 엄창옥 대구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은 고용안정 및 체육교육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학교운동부지도자는 매해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학교비정규직이다.

올해 경북교육청이 무기계약으로 전환하면서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는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되고 있다.

그러나 대구교육청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하지 않았다.

엄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은 "10년간 일해도 매년 신규채용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타 시·도는 무기계약직 전환된 곳이 많은데 대구는 아무리 요구해도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또 "수년간 학생 선수를 육성해야 하는 지도자를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엄 후보는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고용불안정으로 겪는 고통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지도자들이 안정돼야 학생선수들도 안정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에 당선되면 기존의 정책입안자뿐 아니라 대내외 체육교육전문가, 당사자들과 함께 열어놓고 토론하고 소통하며 올바른 방향을 찾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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