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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 모인 KOVO 심판들, 이론·실기 교육

등록 2022.06.29 0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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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확한 판정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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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OVO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난달 14일 막을 올린 한국배구연맹(KOVO) 2022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이 26일 마무리 됐다.

이번 심판아카데미에는 기존 V-리그 심판 29명애 신규 지원자 4명을 포함한 총 33명이 참여했다. 지원자 중에는 과거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김천재와 OK저축은행 출신 조민수 등도 눈에 띄었다.

5월 28일까지 실시된 심화과정 전반부에서는 KOVO 규정 및 로컬룰, 국제배구연맹(FIVB) 룰과 그 판례, E-Score 기록, 스포츠 영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오심을 줄이고 정확한 판정을 늘리기 위해 2021~2022시즌 및 역대 V-리그 주요 판정사례 영상을 철저히 분석하는 케이스 스터디가 실시됐다.

후반부에는 연습체육관에서 주부심의 핸드 시그널 및 선심의 깃발 시그널 등 실기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아카데미 기간 진행한 교육 내용 관련 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심판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도모했다.

이번 심판아카데미를 총괄한 KOVO 조선행 심판실장은 “올해 심판아카데미는 판정사례 스터디에 집중했고 포지션폴트 등 바뀐 규칙 교육을 통해 심판 판정능력 향상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KOVO는 7월부터 시작하는 팀간 연습경기에 심판들을 투입해 실전 감각을 쌓게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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