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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 7월 MBC 첫 방영

등록 2022.06.28 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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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0년 KBS ‘비밀의 바람숲’ 이어 2년만 공중파 TV
문화체육관광부·도·영상문화진흥원 등 지원 24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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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는 7월 5일 오전 MBC를 통해 첫 방영 예정인 제주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 포스터. (사진=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22.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제주산 애니메이션’이 2년 만에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된다.

28일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그린우드㈜(대표 이정익)의 자체 창작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가 다음 달 5일 오전 MBC에서 첫 방영된다.

그린우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과 지역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프린세스 바리’를 제작했다.

‘프린세스 바리’는 오는 9월까지 12회가 방영되고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최종 24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바리’는 제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바리설화와 ▲오즈의 마법사 ▲아라비안 나이트 ▲피노키오 ▲서유기 ▲피터팬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제주의 애니메이션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우수 애니메이션 콘텐츠 창작 발굴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린세스 바리’에 앞서 가장 최근에 공중파 TV에 방영된 제주산 애니메이션은 ㈜위놉스가 제작, 2020년 KBS를 통해 선보인 ‘비밀의 바람숲’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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