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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손맛' 박병호, 역대 5번째 350홈런 달성

등록 2022.06.28 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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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 초 KT 박병호가 1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2.05.0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국민 거포' 박병호가 KBO리그 통산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박병호는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손맛을 봤다.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박병호는 삼성 선발 백정현의 변화구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세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박병호는 KBO리그 역사상 5번째 350홈런 달성자로 이름을 남겼다. 박병호보다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이승엽(467개), 최정(413개·SSG), 이대호(360개·롯데), 양준혁(351개) 등 4명 뿐이다.

박병호와 같은 349 홈런을 기록 중이던 최형우(KIA)는 통산 순위에서 6위로 밀렸다.

시즌 홈런을 23개로 늘린 박병호는 2위 김현수(14개·LG)에 9개 앞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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