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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소그룹 예술교육 무료 운영…'예술이 머무는 시간'

등록 2022.07.03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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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예술종합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2022 예술이 머무는 시간' 포스터. (사진=한예종 제공) 2022.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소그룹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2 예술이 머무는 시간'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8월7일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미술-'빛과 빛 사이' ▲무용-'몸으로 소통하기' ▲음악-'3일간의 세계가곡기행, 추억의 노래를 찾아서' ▲음악-'그림 속의 음악, 르네상스를 중심으로'가 있다. 정원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대상 및 인원은 각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빛과 빛 사이'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세기와 질감을 산책을 통해 감각하고, 그 경험을 창작해본다. 14~16세 청소년과 20대 후반에서 40대 성인 각 10명에서 12명 내외 모집 예정이다.

'몸으로 소통하기'는 아동과 보호자가 짝을 이뤄 서로를 알아보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와 몸을 통해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8~9세 아동과 보호자 총 10명에서 12명 내외로 모집한다.

'3일간의 세계가곡기행, 추억의 노래를 찾아서'는 한국, 미국, 유럽 등 가곡에 대한 해설을 듣고 성악가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메기의 추억', '등대지기', '섬집아이' 등 친숙한 가곡을 불러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연령 제한없이 일반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그림 속의 음악, 르네상스를 중심으로'는 르네상스 시대 서양 고전 회화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악기, 악보, 연주 장면 등 음악 관련 다양한 모티브를 이해하고 그림의 새로운 의미를 파헤쳐보는 프로그램이다. 시청각 자료를 통해 고음악과 고악기를 알아본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음악 분야의 두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예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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