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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메타버스 창작자 키운다…AWS·유니티·메타 등 45곳 참여

등록 2022.07.05 15:00:00수정 2022.07.05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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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0여명 교육…5개월간 월 최대 100만원 훈련비 지급
이종호 장관 "정부 지원 사업 참여 기회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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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메타버스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2022.06.1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정부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유니티, 메타 등 국내외 45개 기업과 손잡고 메타버스 창작자 육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메타버스 허브에서 '메타버스 아카데미' 개소식을 가졌다.

아카데미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전담 수행기관을 맡는다. 더샌드박스코리아, AWS코리아, 유니티, 메타(구 페이스북), 어도비, 에픽게임즈,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맥스트 등 국내·외 45개 기업이 참여한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지난 4월 서비스 개발과 콘텐츠 창작 2개 분야로 시작했다. 992명의 청년들이 신청했으며 지난 5월 선수학습을 거쳐 최종 210명을 선정, 연말까지 본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학습로드맵 기반의 자기주도 학습(7~8월)과 교육생간 서로 다른 생각과 기술을 융합하는 동료학습(9~10월), 문제해결형 과제수행 중심의 기업연계학습(11~12월) 등 단계별 학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육생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창작 공간과 장비,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인증서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취업과 창업 등 후속지원도 잇는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에 이어 ICT 생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차세대 인터넷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배출 인력의 정부지원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능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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