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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충북교통방송, 신청사 시대 개막

등록 2022.07.0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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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 신청사 개청식이 7일 열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장, 변재일 국회의원, 남기헌 충북자치경찰위원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유일 교통안전 전문방송인 충북교통방송은 2020년 11월24일 흥덕구 비하동 임시 청사에서 개국한 뒤 지난 5월26일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신청사로 옮겼다.

신청사는 연면적 3142㎡,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스튜디오와 교통정보상황실, 공개홀 등을 갖췄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TBN충북교통방송이 신청사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해 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신청사 개청으로 TBN충북교통방송이 더욱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명실상부한 교통정보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세기 충북교통방송 사장은 "신청사 개청까지 애정과 관심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 전문 방송이자 지역민의 기쁨과 아픔 함께할 수 있는 충북교통방송이 되겠다"고 했다.

TBN충북교통방송은 FM라디오 충북 103.3㎒, 충주 FM 93.5㎒로 충북 전역에서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TBN교통방송)으로도 청취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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