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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30 음성시 건설' 택지 조성·주택 공급 성과 가시화

등록 2022.07.07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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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금왕읍 금석지구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현장.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 초석으로 추진하는 택지 조성과 주택공급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7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읍 지역주택조합 409가구가 입주하면서 주변 상가 개발도 활발하다.

음성 신천 공급촉진지구는 13만3972㎡의 터에 민간임대 821가구, 일반분양 698가구 등 모두 1519가구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음성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56가구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2024년 준공하는 용산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 2필지 7만9186㎡는 모두 분양돼 앞으로 1732가구가 들어선다. 산단 조성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군청 소재지 음성읍에만 3700여 가구 공동주택이 지어진다.

금왕읍에도 1505가구 민간 분양 공동주택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500가구 규모의 금석지구 공공임대아파트는 10월 준공한다.

대소면에는 공영개발 방식의 삼정지구 9만3000여 ㎡ 주택용지에 1815가구가 들어선다. 지난 4월 2개 블록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났다.

대소면 민간분양 공동주택도 2곳에 1100여 가구가 2026년까지 들어선다.

4916가구가 신축되는 대소면 성본산단은 택지 조성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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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용산산업단지 조성 현장.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동주택용지 6필지 중 5필지는 주택건설 인허가 절차가 완료했다. 이 가운데 2개 필지는 분양하고 있다. 1개 필지도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삼성면 덕정지구도 공영개발 방식으로 공동주택용지 2필지에 1592가구를 공급한다.

맹동면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294가구, 충북혁신도시 일자리 연계형 공동주택 300가구도 순조롭다.

맹동면 본성지구는 개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민간분양 공동주택 1700가가구 들어오면 혁신도시 주택난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맹동면 인곡산단에는 3402가구의 공동주택이 신축된다.

복합개발 방식의 감곡역세권지구는 1108가구 규모의 공동·단독주택을 조성한다. 충북개발공사와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택 건설사업이 활기를 띠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2024년부터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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