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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자協, '7월의 차'에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선정

등록 2022.07.07 1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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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렉서스 코리아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 UX 300e 론칭 미디어컨퍼런스'에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NX 450h+'를 선보이고 있다. 2022.06.1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7월의 차'에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렉서스 UX 300e,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B,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브랜드명 가나다순)가 7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가 36.7점(50점 만점)을 얻어 7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각각 7.7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았고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7.3점을 기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과 하이브리드(HEV)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PHEV 모델인 NX 450h+는 높은 경제성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X 450h+의 1회 충전 순수 전기 주행 거리는 약 56㎞(복합 기준)에 달해 도심 출퇴근용으로 손색이 없고 미려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예방 안전사양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1월 아우디 e-트론 GT ▲2월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3월 볼보자동차 C40 리차지 ▲4월 BMW i4 ▲5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6월 토요타 GR86 등이 이달의 차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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