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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혼까진 괜찮지만, 아이 있는 건 힘들듯" 솔직 조언

등록 2022.09.26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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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영상 캡처. 2022.09.26.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일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일 때문에 X와 헤어진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프로그램 처음으로 돌싱 리콜남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날 등장한 리콜남은 25세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가 4년 전 이혼을 한 사실을 고백한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 1학년인 두 자녀도 있다고 덧붙인다.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서 리콜남은 돈을 모으려 대리운전을 비롯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에 몰두한다. 이는 가정불화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리콜남은 일을 하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고, 때문에 출산 후 힘들어하는 아내를 돌보지 못한다고. 결국 아내는 이혼을 원하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리콜남은 아내가 원하는 대로 이혼을 하게 된다.

리콜남은 이혼 후 만나 연애를 하게 된 X 덕분에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특히 리콜남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을 때 자신이 아이가 있는 돌싱이라는 사실을 X에게 모두 고백했다고 밝혀 리콜플래너들을 깜짝 놀라게한다.

이에 성유리는 "저는 이혼까지는 괜찮다. 그런데 아이가 있는 건 힘들 것 같다"면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성유리는 연애를 넘어 결혼까지 생각했을 때 닥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리콜남의 모든 사정을 알고도 연애를 시작한 X. 어떤 결정적인 사건이 두 사람을 이별로 몰고 간 것인지, 리콜남의 사랑과 이별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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