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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연이어 일제히 하락…다우·S&P 1%대↓

등록 2022.10.07 05:55:59수정 2022.10.07 0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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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미국 뉴욕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이번주 초 주가가 급등한 만큼 매수세가 잦아들면서 전일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46.93포인트, 1.15% 내려간 2만9926.94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8.76포인트, 1.02% 밀려난 3744.52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은 기업들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75.33포인트, 0.68% 떨어진 1만1073.31로 장을 마쳤다.

채권 수익률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상승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823%로 전일 3.757%에서 상승했다. 통화정책 변화에 더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4.2%를 넘어섰다. 4.247%로 전일 4.148%에서 상승했다.

에너지 부문은 1.8% 상승하는 등 실적이 가장 좋았다. 공공요금은 3.3% 하락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증가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25일부터 1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전주 대비 2만9000건 증가한 21만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지난달 18~24일까지 5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한 뒤 반등한 것이다. 4주 평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50건 늘어 20만6500건을 기록했다.

한편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시장에서 6일 오전 5시25분(한국시간)께 전날 대비 0.49% 내린 2만0047달러에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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