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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아빠됐다…결혼 2년 만에 득남

등록 2022.10.18 10:12:07수정 2022.10.18 1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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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강창민.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4.06.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최강창민.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4)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내는 전날 서울의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10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약해왔다. 2020년에 솔로 앨범 '초콜릿'을 발매한 이래 솔로 활동 병행도 해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선행을 해왔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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