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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속도'…중견-중기 공동기술 개발

등록 2022.11.28 1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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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
수산그룹·금성백조주택·에너넷과 협력…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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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28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8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수산그룹, 금성백조주택, 에너넷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중견 3사의 경영분야에서 필요한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중견기업과 중견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사업화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3사의 통합 공모전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 비대면 주거 생활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21개 기업의 기술이 응모했으며 특구재단과 수요기업들은 서류심사 및 2차례 발표심사를 통해 총 8개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수요 중견기업별로 선정기업은 수산그룹의 경우 딥아이, 넥스트케이 ,아와소프트이고  금성백조주택은 피엠텍, 올릭스, 티에스제이다.  에너넷은 와이파워원와 한줌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수요기업과 함께 기술검증 및 파일럿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치며 향후 수요기업 현장 적용 등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도 받을 수 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3개사(넥스트케어, 와이파워원, 한줌)의 공동 기술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특구재단은 중견기업들의 미래 신사업 개척 지원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대·중·소 간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의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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