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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이테크건설, 이우성 대표이사 선임…3세 경영 본격화

등록 2022.11.28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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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GC출범 2년 만에 경영 전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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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SGC에너지, SGC이테크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진=SGC이테크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우성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OCI 창업자 고(故) 이회림 회장의 차남 이복영 회장의 장남이다. OCI 이회림 선대 회장과 2세 이복영 회장에 이어 이우성 대표체제가 완성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SGC에너지는 현 박준영 사장과, SGC이테크건설은 현 안찬규 사장과 이우성 신임 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게 됐다.

SGC이테크건설은 "국내외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책임경영 강화와 경영 안정성 제고, 지속가능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적임자로 이우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치고 2007년에 SGC이테크건설 해외사업팀에 입사, SGC이테크건설의 사우디 시장을 개척했다.

이 대표는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등 에너지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는 등 SGC의 미래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와 친환경 사업 강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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